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 반영 3년간 382건…디지털 격차 해법 제안

  • 입력 2026.10.06 15: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학생이 가정환경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디지털 교육 기회에서 차이를 겪지 않도록 맞춤형 리터러시 교육과 기기·통신 지원, 교수 연수 확대가 제안됐습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제시한 내용으로, 시흥시는 2026년 10월 6일 오후 2시 46분 관련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3년간 정책 반영 382건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제출한 자료에서 2023~2025년 정책 활용·반영 실적은 총 38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16건, 2024년 131건, 2025년 135건입니다.

이 실적에는 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과 교사 균형 배치, 이주 배경 학생 지원 등에 관한 연구 결과가 교육청 계획에 활용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김 의원은 “정책 현안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하여 교육계획과 현장 지원에 활용된 성과는 인정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연구 제언이 실제로 학생과 학교에 어떤 지원으로 이어졌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여건 진단과 성과 평가 제안

김 의원은 디지털 기기 보급과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지속해서 협력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연구원이 지역별 디지털 학습 여건과 학생 지원 필요를 진단하고, 관련 정책의 실행 방안도 연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이후의 변화를 살펴 다음 사업에 반영하는 평가 체계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원 이후 디지털 역량과 학습 참여, 학업 성취의 변화를 평가해 다음 사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김영훈 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관리 전문성 강화 필요성 제기

▶ 경기도의회 AI 시스템 5종 공개…조례 검토·감사 지원 활용

▶ 경기도의회, 보육교사 출산·육아휴직 공공지원 방안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