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5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구)통일로에 대한 압수수색을 규탄했습니다.
김현종 최고위원은 이번 압수수색을 두고 “명백한 ‘시대착오적인 과잉 수사’”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동일한 인물과 동일한 사건을 대상으로 죄명만 바꿔 다시 진행한 “보여주기식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3년 전 이미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었지만 추가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이번 영장에도 새로운 혐의나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압수수색 이후 3년 동안 소환조사도 한 차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를 두고 공안검사의 마지막 실적 쌓기용이자 비대해진 안보수사대의 ‘생계형 압수수색’이라고 비판하며, 부당한 과잉 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33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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