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 노서영 최고위원은 10월 1일 오후 2시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린 제5회 무연고 사망 및 자살 노인 추모문화제에서 추도사를 했다. 이날은 세계 노인의 날이며, 노 최고위원은 추도사에서 자신을 기본소득당 수석최고위원 노서영이라고 소개했다.
노 최고위원은 65세 이상 인구가 22%를 넘어선 상황을 언급하며, 노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사회의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무연고 죽음이 가족의 유무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며 “죽음 이후 누가 장례를 치를 것인가뿐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누가 곁을 지킬 것인가를 함께 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노 최고위원은 노후희망유니온이 노년의 생계·의료·주거에 대한 국가 책임과 기초연금의 권리성을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기본소득당은 기초연금을 넘어 보편적인 노인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은 시민에게 사회가 져야 할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공영장례가 가족 유무와 관계없이 존엄한 마지막을 보장하는 사회보장제도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례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전에 빈곤과 고립을 발견해야 한다며, “누구나 어디서든 존엄하게 나이 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본소득당도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노 최고위원은 돌아가신 이들의 명복을 빌고, 추모문화제를 지켜온 노후희망유니온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82)
· · · · · · · · · ·
관련기사
▶ 기본소득당 노서영 최고위원, 국군의 날 파병 원칙 강조
▶ 대구 수성구 노인돌봄 회계교육…7개 기관 15명 실무 익혀
▶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 10월항쟁 80주년 추념식서 진상규명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