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동훈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수사 촉구

  • 입력 2026.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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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의 내란이 12월 3일에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계엄 해제 당일 한동훈이 한덕수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탄핵과 내란 수사 대응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이 정국 운영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발표한 뒤 한동훈이 '질서 있는 퇴진'을 내세웠고, 탄핵안은 투표조차 되지 못한 채 폐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탄핵이 무산된 다음 날 한동훈이 한덕수와 함께 대통령 대신 총리와 여당이 국정을 나눠 맡겠다고 선언했다며, 이를 헌법적 근거 없는 권력 찬탈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거래로 윤석열이 일주일간 대통령 자리를 지켰고 국헌문란 상태가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가 이미 내란 중요임무종사로 1심 징역 23년, 2심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고 언급하며, 한동훈의 죄질도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이 한동훈의 내란 가담 여부를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2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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