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국제영화제 상영 철회 요구 비판

  • 입력 2026.10.04 18:0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은 10월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제영화제 상영 여부에까지 관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 철회를 요구하겠다고 했고, 브라질 등 다른 영화제에도 같은 요구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영화의 내용이나 해석에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상영 자체를 막겠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치가 문화예술에 직접 개입해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보여주지 않을지 결정하려는 순간 그것은 검열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윤석열 정부 당시 풍자만화 '윤석열차' 논란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이 여전히 반성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대한 상영 철회 요구를 즉각 거두고, 문화예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808&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영화 ‘암살자들’ 비판한 국민의힘에 색깔론 중단 촉구

▶ 더불어민주당, 새 형사사법제도 안착에 국민의힘 협조 촉구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경제 비판에 “망친 경제부터 반성하라”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