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개천절인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와 관련해 전광훈 씨와 모스 탄 씨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근거 없는 음모론과 공포 조장,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전광훈 씨가 대한민국이 70% 공산화됐다거나 북한으로 끌려갈 수 있다는 식의 발언으로 국민의 불안을 자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모스 탄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소년원 수감설을 다시 꺼냈다며, 국민의 적대감을 부추기고 사회적 갈등을 키우는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민주당은 두 사람 모두 재판을 받고 있는 당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집회와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허위사실 유포나 폭력 선동까지 면책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정치권에도 음모론과 극단적 선동에 편승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당한 비판과 집회의 자유는 존중하되, 허위정보와 공포 조장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행태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75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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