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지난 3일 스포츠파크 청년존 무대에서 제5회 거창 청년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청년단체와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의 권리와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 취지에 맞춰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한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드림하우스’, 청년의 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내일 지원사업’, 문화·여가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문화놀이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청년수당 청년도약금’이 주요 청년정책으로 소개됐습니다.
또한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청년활동에 기여한 박곤수 청년봉사단체 ‘청온’ 대표와 박영민 ‘덕유산고라니들’ 대표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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