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23회째…500권 독서기록장 접수

  • 입력 2026.10.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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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가 23회를 맞아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는 9월 3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수상자와 학부모, 문고 지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및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회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았으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관내 초등학교와 새마을작은도서관 등에 배부한 독서기록장에는 학생들이 읽은 책의 줄거리와 생각, 느낌 등이 담겼고, 총 500권이 접수됐습니다.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이 선정됐습니다.

심사 결과 옥계동부초등학교 4학년 박서* 학생이 대상을 받았고, 옥계동부초등학교는 최우수 지도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학년별 최우수·우수·장려 독서상과 지도학교·지도교사상도 함께 시상됐습니다.

같은 날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구미시예선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서는 18명이 수상했고,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부문에서는 3개 작은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경상북도대회와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중앙대회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김택동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 회장은 독서왕선발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건전한 독서습관을 기르고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희태 구미시 새마을과장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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