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태규 발언 두고 "헌정질서 교란" 비판

  • 입력 2026.10.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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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2026년 10월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강한 비판을 내놨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김태규가 이른바 입장문에서 "진의는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힌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진보당은 김태규가 앞선 방송에서 "단정적으로 답변을 한 사실은 맞다"고 인정했음에도 사죄나 수정, 해명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진의가 여전히 "전두환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점만 더 분명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진보당은 해당 사안을 "망언" 수준으로 볼 수 없다고 했고, 김태규의 태도를 "헌정질서 교란"으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즉각 사퇴와 주권자 국민에 대한 석고대죄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김태규를 계속 원내수석대변인으로 앞세울 것인지 따져 물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1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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