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열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총 365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살폈다. 주요 현안·일몰 대상 사업 275개와 공약사업 90개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시정 성과를 확인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맞춘 내년도 사업계획과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5대 전략에 맞춘 공약 점검
각 부서는 ‘혁신·변화·시민주권’을 핵심가치로 삼아 사업을 검토했다. 공약사업은 민선 9기 5대 전략인 미래형 신계획도시, 녹색건강도시, 창의문화 거점도시, 따뜻한 기본생활 도시, 시민주권 1번지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살폈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대응을 본격화하고, GTX-C 노선 착공에 발맞춰 금정역 일원을 군포의 핵심 거점으로 바꾸는 계획도 제시됐다.
도시 공간과 생활 정책 추진
시는 재개발·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주권도시 구현, AI 행정 혁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027년은 군포가 오랜 정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전환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실천해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군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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