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부상 장병 위로 정쟁화 말라” 촉구

  • 입력 2026.10.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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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10월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부상 장병을 향한 위로를 정쟁의 소재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DMZ에서 다친 장병들의 쾌유를 빌고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이 해당 발언을 비난하고 대북송금 의혹까지 거론했다며, 우리 군은 유엔사와의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군의 날 기념식에 불참했다고 지적하며, 부상 장병과 청년 장병의 안전 문제를 정쟁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안보 선동을 즉각 멈추십시오”라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64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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