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가금질병 정밀진단 역량을 점검했습니다.
9월 30일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9월 30일 동물위생시험소와 4개 지소의 가금질병 정밀진단 담당자 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26~’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내년 2월)에 대비한 일정입니다.
이론과 실습 함께 진행
교육에는 중앙부처 가금질병 전문가와 민간기관 진단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정밀진단법 이론교육과 부검 실습교육이 함께 이뤄졌고, 조류인플루엔자 진단법의 원리와 진단 사례, 병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가축전염병 의심가축 부검 요령과 시료 채취 방법에 대한 실습도 진행됐습니다.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시험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진단 전문성과 검사 대응 능력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특별방역기간 동안 의심신고나 질병 발생 상황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는 취지입니다.
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체계를 유지하여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축산농가에서는 현재 질병 발생 위험기간임을 숙지하여 농장 차단방역, 소독, 위험지역 방문 자제 등 농가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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