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겨울철 AI 차단방역 10월부터 강화

  • 입력 2026.09.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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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거점소독시설 23개소를 상시 가동합니다. 주요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지역 오리농장에는 일시 사육제한도 시행합니다.

지난 동절기인 2025~2026년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고병원성 AI가 62건 발생했고,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5개 시군에서 11건이 확인됐습니다.

현장 점검도 강화합니다. 농장별 전담 공무원 589명을 지정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살피고, 농가 대상 차단방역 홍보도 병행합니다. 주요 철새도래지 20개소 39지점에는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시군구와 농협 소속 소독차량 135대를 투입해 도로와 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합니다.

위험지역 오리농장에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일시 사육제한을 시행합니다. 또 가금 농가와 계열사 관계자 등 520명을 대상으로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고, 가금 농장 1천15개소 방역점검과 소독·방역시설 5종 설치에 11억 원 지원도 마쳤습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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