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정밀진단,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로 확대

  • 입력 2026.09.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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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가 럼피스킨 정밀진단 체계를 지방정부 중심으로 넓혔습니다.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교육과 평가를 진행한 뒤 검사 권한을 이관했고, 그 결과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는 경기와 충남 2개소에서만 정밀진단이 가능했지만, 최근 도축장 의심 신고 증가와 검역본부 검사 물량 집중을 고려해 신속한 검사 체계로 바꾸게 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9월 14일 진행됐고, 9월 17일까지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9월 21일부터는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진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진단법 교육과 평가를 이어가 전국 검사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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