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3년간 2회 이상 화재 시설 안전조사 착수

  • 입력 2026.10.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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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화재가 2회 이상 발생한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1일부터 화재안전조사에 나섭니다.

조사에는 소방서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합니다.

점검 항목은 분야별로 나뉩니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비상구 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여부를 살핍니다.

건축 분야는 무단 증축과 불법 구조변경을 확인하고, 전기 분야는 분전반과 배선 등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합니다. 가스 분야에서는 시설 내 가스누출 위험을 확인합니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다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설”이라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밀한 안전조사를 하고 대규모 화재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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