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윤리자문위원 7명 위촉…2년간 의원 윤리 심사 자문

  • 입력 2026.10.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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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의 겸직·영리행위와 윤리강령 준수 여부 등을 자문할 민간전문가 7명이 10월 1일 부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의 활동 기간은 위촉일부터 2년이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날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가 맡는 자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관해 의장에게 자문한다.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안은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한다.

항목내용
위촉 인원민간전문가 7명
활동 기간위촉일부터 2년
자문 내용의원의 겸직·영리행위,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

이번 위촉은 민간전문가의 여러 관점을 윤리심사에 반영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으로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살피고, 의원들의 법규 준수와 윤리의식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의장과 윤리특별위원장 발언

강무길 의장은 “시민의 신뢰는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서 시작된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산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두 윤리특별위원장은 “위원들께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사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윤리특별위원회도 자문의견을 존중하며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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