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0월 중 새 조직체계 출범 추진…시의회 협조 요청

  • 입력 2026.10.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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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개편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군포시는 9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대희 시장과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회 소통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곧 열릴 시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조직개편안 의결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약을 원활하게 이행하기 위해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조직개편안에는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정비를 맡을 도시정비국, 청년 정책을 총괄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이 담겼습니다. 시는 재개발전략과 등을 신설해 도시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5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대동제(군포1동)는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전면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본청으로 흡수해 대민 행정 서비스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간 관련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쳤으며, 시의회 의결을 거쳐 10월 중 새로운 조직 체계를 공식 출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과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시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빠르고 확실한 군포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군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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