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동두천·연천 등 경기 동북부의 필수의료 수요에 대응할 공공의료원 조기 건립을 위해 양주시가 정부에 협력을 요청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0월 1일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하고 지역 의료 여건과 증가하는 의료수요를 설명했다.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부족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부족해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옥정·회천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늘면서 응급·중증의료와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양주시는 설명했다.
경기도에 이어 중앙정부에 건의
이번 면담은 정덕영 시장이 9월 1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공의료원 조기 건립을 건의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양주시는 경기도에 이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건립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양주시는 공공의료원이 건립되면 양주와 인근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중증환자에 대한 지역 내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광역 의료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양주시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 의료시설”이라며 “주민들이 거주지역에 따라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병원 조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10월 2~3일 개최…공연·체험 시간은
▶ 동두천 불현동 협의체, 우울·고립 이웃에 정서지원 키트 전달
▶ 동두천 한국문화영상고 하늘공방, 싱가포르서 7박 9일 미래기술 체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