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사업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타투머그컵 만들기’ 키트를 건네고 안부를 살폈다. 키트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을 확인하며 대화를 나눴다.
‘생명사랑 투게더’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나 우울·고립감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밀착형 안부 확인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서적 고위험군 지원을 위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키트 활동은 참여자가 자신만의 문구와 그림을 컵에 담으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일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4월 협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발로 뛰며 애써주시는 자살예방센터와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불현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동두천 불현동, 홀몸 어르신·취약가구에 추석 먹거리 나눔
▶ 서산시 자살률 2년 연속 감소…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 동두천 한국문화영상고 하늘공방, 싱가포르서 7박 9일 미래기술 체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