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이주·비이주 학생 성장 위한 다문화교육 논의

  • 입력 2026.10.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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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9월 30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아산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공동체 38명이 참석했다.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참석자들은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운영 특성을 공유하고, 두 학생 집단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할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 핵심 주제는 ‘마주 앉아 그리는 다문화교육의 내일: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이었다.

행사는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과 최미경 아산교육장이 현안 과제를 발제한 뒤 참석자들의 정책 제안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는 교육감과 도의원,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연계 강화 계획

이병도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길잡이 삼아 충남교육의 내일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모든 학생이 상호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경 아산교육장은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 편견과 차별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다문화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자체, 지역 대학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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