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은 9월 30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6.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학교(원)장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대상은 다문화교육 선도유치원 원장 38명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학교장 41명이다.
연수는 유치원과 학교의 특성에 맞춰 오전·오후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유치원 다문화 감수성교육의 전문성 확보 방안을 다뤘으며, 오후에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과 리더십, 학교와 지역기관의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주배경학생의 교육적 요구가 한국어교육뿐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 학습, 정서, 진로·진학, 학부모 지원 등으로 다양해지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 안팎의 자원 연계와 관리자의 역할을 다뤘다. 두 과정의 강의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맡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관리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포용적인 교육공동체 문화를조성하고, 관리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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