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보건의료원, 7~11월 학생 안전·장애이해 교육…강사가 학교로

  • 입력 2026.09.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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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공

관내 학생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장애 발생 예방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장애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에 참여합니다.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구례군이 교육 운영 내용을 밝혔습니다.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

수업에서는 장애의 개념과 이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장애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을 살펴봅니다. 교통사고와 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도 학생 눈높이에 맞춰 다룹니다.

항목내용
교육 대상구례군 관내 학생
운영 기간7월부터 11월까지
진행 방식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
주요 내용장애 이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장애 발생 원인,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배려

장애인 강사와 경험 나눠

강사는 자신의 장애 발생 과정과 재활 경험을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구례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사고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고 장애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교육을 구성했습니다.

군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일상생활의 위험 요인을 살피는 습관을 기르고,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장애인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구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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