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국에서 ‘살림으로 잇는 내일, 생명길 걷기’를 진행한다. 행사는 일상 속 걷기를 자립준비청년 지원 모금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지역 생협과 생산자 조직은 매장 주변과 생산지, 공원, 마을길 등에서 함께 걷는다. 개인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걷기 기록 앱으로 약 4km를 걷고 참여할 수 있다.
지역 단위 행사와 개인 참여를 병행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걷기를 모금과 연결해 한살림의 40주년 기념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으로 확장하려는 취지다.
조합원과 지역 생협, 생산조직, 한살림연합이 모금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기부처와 지원 내용은 한살림재단이 선정해 추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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