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2026년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열고 지역 기업 17곳과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10월 1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성의 일자리 확대와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협약에는 사비주간보호센터, (주)두두담 농업회사법인, 현대탑치과의원, 우리효재가노인복지센터, 온강, (주)바른살림, (주)위품, 아궁이칼국수, 연담필라테스 앤 피티, 발효공방, 정가연미용실, 미르i, 숲속고요팜, 심리책방휴양지, 사비곳간, 사비당, 심고따다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여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고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창업 기업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만드는 주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습니다.
부여군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2014년부터 모두 128개의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군은 인턴지원사업, 우수인력 채용서비스 대행, 경력단절 예방교육 등 사후관리사업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용우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관이 함께 여성의 사회참여 기반을 다지기 위한 뜻깊은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의 고용 안정과 경력 유지를 지원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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