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청년농업인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9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는 2026년 부여군 청년농업인 정책포럼이 열렸고, 청년농업인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청년농업인의 현재와 미래, 부여 농업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사례 발표와 정책토론이 이어졌고,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5개 분야의 의견이 오갔습니다.
논의된 분야는 ▲영농자금·경영안정 ▲유통·판로·가공·창업 ▲농지·주거·영농기반 ▲스마트농업·기술·교육 ▲공동영농·네트워크입니다.
현장질의와 자유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이 제안됐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부여군은 이날 나온 의견을 관계부서와 기관에 공유하고, 앞으로 청년농업인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용우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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