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보전하고 광양만권 국가핵심 산업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환경행정기관 유치 활동이 광양에서 논의됐습니다. 광양시는 9월 29일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서명운동과 홍보 등 민·관·산·학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유역 통합관리 필요성
김찬권 광양시 환경정책팀장은 섬진강의 수질·수생태계 보전과 광양만권 국가핵심 산업단지 관리, 지역 환경 현안 대응을 위해 섬진강 유역을 종합 관리할 환경행정기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섬진강을 상·하류의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공유하는 만큼 통합 관리와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유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시민 홍보와 서명운동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 위원들은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산·학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습니다. 시민 홍보와 서명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로 했으며, 지역 환경관리인 대상 교육에서도 유치 홍보와 서명운동이 진행됐습니다.
광양시, 유치 활동 추진
광양시 관계자는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는 섬진강의 수질과 수생태계 보전, 상·하류 간 환경갈등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와 협력해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양시 섬진강 관광자원 잇는다…4개 시·군 체류형 관광 협력
▶ 순천시 환경관리 강화…노후 슬레이트 지원 일반계층 주택까지 확대
▶ 구례군 간부 30여 명, 터미널부터 섬진강 대나무숲까지 걸으며 정책 토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