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간부 30여 명, 터미널부터 섬진강 대나무숲까지 걸으며 정책 토론

  • 입력 2026.09.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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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난 28일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원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답사를 통한 정책토론 행사인 '소·공·행·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공·행·톡(소통 ON·공감 ZIP·행복 CONNECT·대화 TALK)'은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걸으며 최신 관광 트렌드를 체감하고 군정 접목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답사는 구례터미널을 시작으로 중앙로, 서시천, 상하수도사업소를 거쳐 섬진강 대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이동 동선을 걸으며 중앙로 상권과 서시천·섬진강 제방길의 경관 및 보행 인프라를 면밀히 살피고, 관광객 유치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행사에 앞서 군수는 "군정 발전의 해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자유롭게 소통·공감하며 나눈 아이디어들이 아름다운 구례를 만드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간부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간부공무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동료 간부들과 머리를 맞대니 군정에 접목할 실질적인 방안들이 한층 더 명확해졌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구례군청

· 배포 : 2026년 9월 29일 오후 5시 40분

출처 : 구례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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