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인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남원시에서 보건기관·병의원·약국 등 31개소가 운영됐고 시민 3,536명이 진료를 받았다. 남원시가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결과를 밝혔다.
남원의료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남원의료원은 연휴 동안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했다. 남원시보건소는 자체상황실을 가동해 비상진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 문의와 특이사항을 점검했다.
보건진료소를 포함한 비상진료반도 운영됐다. 남원시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주민들의 의료 불편을 줄이는 데 필요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정보 사전 안내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남원시 홈페이지와 버스정류장, 공동주택 게시판 등을 통해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시민은 이용 전 가까운 기관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받았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연휴와 공휴일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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