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국립의전원 교육·임상 지원, 6개 기관 협력 기반 마련

  • 입력 2026.09.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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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의 교육 인력과 임상실습, 의료자원 연계를 위해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의료기관 4곳 등 6개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2026년 9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협약 당사자는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입니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양충모 남원시장,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신충식 예수병원장이 참석했습니다.

교육·임상 분야 협력 내용

6개 기관은 국립의전원의 설립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에 필요한 인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임상교육과 실습을 지원하고 의료자원을 연계하는 일도 협약에 담겼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합니다.

협약 이행을 위해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방식은 기관 간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남원시의 후속 협력

양충모 남원시장은 “국립의전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이 보유한 의료 역량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립의전원이 안정적인 교육·임상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원시는 설립 추진 과정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 및 의료기관들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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