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6개 면·동에서 신청한 경로당 96개소를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2월 말까지 반찬 지원 사업 ‘행복밥상’이 시범 운영된다. ㈜에버그린티앤씨는 사업을 위해 9월 28일 현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여주시가 밝혔다.
경로당 96개소 대상 시범 운영
행복밥상은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이 맡아 진행한다. 두 수행기관은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조리·포장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6개 면·동 신청 경로당 96개소 |
| 운영 기간 | 10월 7일 ~ 12월 말 |
| 기탁금 | 현금 200만원 |
기탁금은 반찬 지원에 활용
여주시는 행복밥상 수행기관과 경로당 현장 수요를 살펴 어르신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마련하는 데 기탁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에버그린티앤씨 최재완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둘러앉아 드시는 한 끼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에 마음을 보태주신 최재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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