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영화 '암살자(들)' 향한 공세 중단 촉구

  • 입력 2026.09.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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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9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정현 수석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공세를 비판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과 극우보수 세력이 영화를 '체제 부정'과 '선동'으로 몰고, 창작자를 국정감사장에 부르려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배재고 야구부' 사건 등 별개의 사회적 사건과 허구의 극영화를 연결해 '역사 왜곡'과 '사자명예훼손'을 거론하는 것은 창작물을 통제하려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영화는 관객이 보고 판단할 영역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봉준호 감독의 “검열과 사상 통제는 예술가들의 뇌를 마비시키는 가장 야만적인 행위”라는 발언을 인용했다. 진보당은 창작의 자유가 문화예술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과 극우보수 세력에 영화 '암살자(들)'를 향한 마녀사냥을 중단하고, 영화적 상상력을 정쟁에 이용하는 정치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61&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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