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전략 논의…민생·정책국감 강조

  • 입력 2026.09.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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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월 29일 제16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정감사 대응 전략과 정기국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했으며, 의원총회는 오후 4시 국회 본관 246호에서 열렸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한 입법과 성과 도출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5·18 폄훼와 대통령·정부를 향한 발언, 국정 발목잡기와 정쟁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는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조사를 진행 중인데도 은폐라는 표현을 사용해 정쟁의 소재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를 두고 “국가안보마저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매우 몰상식한 처사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감사에서 야당의 정치공세에 단호히 대응하는 한편, 정책국감과 민생국감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생입법과 민생예산으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향후 국정감사 전략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048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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