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철도연수과정 본격 시작, 해외사업의 가교 역할을 지속 이어간다

  • 입력 2026.09.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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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 2026. 9. 29.(화) 06:00 이후(9. 29.(화) 석간) / 배포 : 2026. 9. 28.(월)

- 9월 30일 15개국 교육생 32명 환영식… K-철도 수주 협력기반 확대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해외 주요 철도사업 발주기관의 철도종사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철도정책, 기술 등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27.8.31)’ 환영식을 9월 30일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공무원 등 철도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사업으로 ’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국 232명이 연수과정에 참여하였다.

ㅇ 올해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몽골․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6개국 71명이 지원해 15개국 32명이 선발되었다.

ㅇ 12개월 동안 진행되는 과정은 우리나라 철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철도경영 및 정책, 철도차량․신호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관제센터 견학, 고속철도 탑승, 국내 철도기관 견학 등 우리나라의 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연수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자국의 최신 철도정책과 철도사업 동향 제공, 해외 발주기관 연결 등 해외 철도사업 수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ㅇ 참여국가 대부분은 철도 인프라 확대 수요가 높은 국가들로, 향후 국내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큰 만큼 K-철도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수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는 K-철도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ㅇ “해외 공무원, 공공기관 등 주요 발주기관 담당자들과 철도정책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과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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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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