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회복지시설 청년인턴 364명 실무 교육 마쳐

  • 입력 2026.09.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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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인턴 364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479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의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사업 이해를 비롯해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직장 내 소통, 서비스 대상자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생 대상 인식조사 결과, 74.3%가 향후 사회복지 분야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82.1%는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채용 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진로를 모색하게 된 점은 고무적이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이번 사업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는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향후 진로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재원은 향후 기본교육과 진로탐색교육을 병행해 청년들의 경력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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