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야간근로자 아이돌봄 지원 확대…심야 시간당 2천 원

  • 입력 2026.09.04 15: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특별시 제공

서울특별시가 야간근무나 불규칙한 근로 시간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소상공인 중심의 지원 체계에 교대근무자,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등 야간근로자를 새롭게 포함하고 심야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및 심야돌봄 운영

이번 지원 대상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정기적·반복적으로 근로하는 야간근로자다. 병원 교대근무자, 심야영업 종사자, 배달 플랫폼 종사자 등이 해당하며, 재택근무나 일시적 야근은 제외된다. 특히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한 심야돌봄 서비스는 시간당 본인부담금을 2천 원으로 책정해 양육 부담을 낮췄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생후 3개월~12세 자녀를 둔 야간근로자 등
지원 금액자녀 1명 최대 360만 원, 2명 최대 540만 원
심야돌봄 시간밤 10시 ~ 다음 날 오전 6시
심야 본인부담시간당 2천 원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심야돌봄은 전담기관을 통해 예약부터 돌봄 인력 연계까지 일괄 관리된다. 아동 안전을 위해 돌봄 인력에게는 위급 상황 시 경찰 출동과 연계되는 휴대용 '동행안심벨'이 지급되며, 사전 교육과 비상연락체계 운영도 강화된다. 다만 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해 당일 신청 등 긴급 돌봄은 원칙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거주 및 서울 소재 사업장 근무 여부와 자녀 연령 등을 확인한 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새벽근무를 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것은 일과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교대근로자, 플랫폼 종사자 등 다양한 형태의 야간근로자까지 돌봄 지원을 확대해 늦은 시간에도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강석 송파구청장, 8월 서울시 지자체장 브랜드지수 1위…유동균 마포구청장 2위

▶ 서울시, 대치동·연신내 등 3곳 ‘킥보드 없는 거리’ 추가…9월 30일부터 운영

▶ 서울시, 웰니스 관광지 100곳 선정…10월 29일부터 체험 행사 개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한일의료기 슬리브 이중열선 탄소 전기요 HL-S210, 그레이&스트라이프, 중(100 x 180 cm)

[쿠팡] 한일의료기 슬리브 이중열선 탄소 전기요 HL-S210, 그레이&스트라이프, 중(100 x 180 cm) — 35,91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