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장애인복지관 '드림걸스', 4년째 재능 나눔…꽃반지·키링 전달

  • 입력 2026.09.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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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성인 여성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자조모임 '드림걸스'가 올해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월 4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해당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활동을 선택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나눔 활동 상세 내역

구분내용
지원 대상공흥1리 노인정 어르신,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전달 물품꽃반지 48개, 모루인형 키링 30개
활동 기간4년째 지속

참여자들은 올해 비즈공예와 모루 공예 기술을 익혔으며, 이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이웃에게 전달했다. 공흥1리 노인정에는 꽃반지 48개를, 양평군 다함께돌봄센터에는 모루인형 키링 30개를 각각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나눔 활동을 하고 나니 기운이 난다”, “다음에도 배워서 나눔 활동을 하고 싶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들이 좋아해 줘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여성장애인들이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민 관장은 “참여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배우고, 배운 것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역할과 참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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