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AI·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직자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전국 38개 대학, 17개 권역, 20여 개 직군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1만 6천여 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직무별 접근성을 강화해 현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선정된 13개 대학에 ‘AI·D 선도대학’ 현판이 수여됐다.
참여 대학들은 ‘묶음강좌’나 ‘집중캠프’ 등 각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회계 관리 기준과 품질 관리 지침에 관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이번 사업 확대로 재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기대되나, 각 대학의 교육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현장 수요를 얼마나 정교하게 반영할지가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직무 역량의 기준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재직자들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연수 열어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시·도 진흥원장 모아 AI 시대 평생교육 협력 논의
▶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내 25개 기업 방문해 재직자 2600명 격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