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2일 야구 관람 프로그램 ‘플레이 볼!’을 진행하고 일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청소년들에게 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함성을 지르며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한 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방학 기간 실내 활동에 머물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청소년시설이 계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는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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