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 서울 캠프를 진행했다. 이 시설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이번 캠프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체험 기회를 서울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가정 밖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이 같은 외부 활동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원 기관과 협력한 이번 사례가 유사한 청소년복지시설의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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