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광주 북구와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80명 참여

  • 입력 2026.08.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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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광주 북구와 함께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양 지역 청소년 80명이 참여했으며,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상호 초청·방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를 찾은 광주 북구 청소년들은 달서선사관과 이월드를 둘러본 뒤 달서구 굿즈 만들기와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에 참여했다. 반대로 광주 북구를 방문한 달서구 청소년들은 무등산생태탐방원을 탐방하고 워터락에서 물놀이 체험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와 광주 북구는 1989년 자매도시 교류를 맺은 이후 2004년부터 매년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해 왔다. 캠프에 참여한 광주 북구의 한 청소년은 "달서구 친구들과 함께 달서선사관과 이월드 등 달서구 곳곳을 둘러보며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류캠프가 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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