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가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달서선사관과 두류워터파크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홍보 캠페인 '달서 아이 안전하계(夏季)!'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경찰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왜 이 시기, 이 장소인가
달서구는 여름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관내 주요 문화·휴양 시설을 직접 찾아가 아동학대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무엇을 전달했나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129 원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올바른 양육법을 알렸다.
평소 협력 체계는 어떻게 되나
달서구는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청,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 아동 조기 발견·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긍정양육 캠페인을 지속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 친화·안전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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