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이용자 대상 '프리 페스티벌' 5월 22일 개최 [한국사회복지저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출시 예정인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프리 페스티벌(Pre Festival)을 오는 22일(토) 오후 1시부터 지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 페스티벌은 이용자들이 <제2의 나라>를 미리 만나보는 온·오프라인 행사로, 현장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추첨을 통해 초청된 이용자 30명이 참석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유튜브 '넷마블TV', 아프리카TV, 넷마블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생중계한다. 넷마블은 행사장 내에 <제2의 나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 존을 마련하고 게임토크,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이벤트 매치, 자유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토크는 개발진이 이용자들 질의에 직접 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현 캐스터, 곽민선 아나운서, 김성회 유튜버, 손민수 유튜버를 포함해 BJ 릴카, 저라뎃, 난닝구, 킹기훈, 화정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방문해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6월 10일 출시하는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현재 <제2의 나라> 는 사전등록 진행 중이며, 참여자 모두에게 이마젠 '우왕', ‘신남 후냐’ 게임 이모티콘, ‘HP 소형 포션 100개’, ‘골드 5만’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미션을 달성하면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우다닥 모자', ‘코스튬 뽑기권(10장)’을 증정한다. 게임과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https://2worlds.netmarble.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1-05-18 16:22
크리스탈 제이드 AK분당점에 신규 매장 오픈 [한국사회복지저널]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5월18일 AK분당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AK분당점은 서울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교통 시설의 중심지역으로 많은 거주인과 유동인구를 기반한 명실상부 분당의 대표 백화점이다. AK분당점에서는 현지 딤섬 셰프가 선보이는 소롱포와 성지엔빠오, 청정 식재료로 구현한 정통 상해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현지 딤섬 셰프가 직접 제조하는 풍부한 육즙의 소롱포를 비롯하여 홍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딴딴면은 크리스탈 제이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분당지역 고객들의 외식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청정 식재와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전용 식재를 활용한 중국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포획한 붉은 대게의 순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청정 한우, 신동진쌀, 올리브유를 사용한 자장면 등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올바른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외식 수준이 높은 분당 지역 고객분들에게 크리스탈 제이드의 메뉴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현지식 메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분당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되었다. [크리스탈 제이드 코리아] 한국에서는 총 3개 컨셉으로 준비된 13개의 크리스탈 제이드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매장 안내u 정통 광둥식 요리와 딤섬을 선보이는 크리스탈 제이드 레스토랑- 소공점- 북경오리, 삭스핀, 제비집, 광둥식 딤섬u 프리미엄 상해요리와 수제면요리를 선보이는 상해식 파인 다이닝 크리스탈 제이드 상하이 팰리스-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잠원 상하이 팰리스점- 상해식 해산물 요리, 수제면(찌앙난 딴딴면, 우육탕면 등), 소롱포 u 정통 상해 요리를 선보이는 크리스탈 제이드 라미엔샤오롱바오- 파미에스테이션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용산 아이파크몰점/ 의정부 을지대병원점/AK분당점신세계 파주 아울렛점/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몰/신세계 대구점/ 롯데 부산 본점- 상해식 소롱포, 누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1-05-18 13:26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국사회복지저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 산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2019년 내 유방암1~3기 또는 위암1~4기로 진단받아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적정성 평가는 ▲암 치료 전문인력 구성 여부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적정성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유방암 10개 지표, 위암 13개 지표를 활용해 이뤄졌다.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모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아 유방암 전국 평균 97.71점, 위암 전국 평균 97.55점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차별화된 고객중심 암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최첨단의 암 치료 장비를 도입하고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믿음에 최상의 치료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여성 교육과 진료·연구에서 쌓아온 강점을 살려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을 특화 육성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광암, 위암, 대장암,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질환도 센터 중심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1-05-18 13:04
우리은행 로고 [한국사회복지저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나갈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IT부문 채용의 서류접수는 이번달 28일까지며, 서류심사, 필기전형, 디지털 인사이트(Digital Insight) 인터뷰, AI역량검사/최종 인터뷰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전형과정에 금융/디지털 트렌드로 구성된 필기전형 및 데이터 분석능력, 논리적인 사고력을 종합평가하는‘디지털 인사이트(Digital Insight) 인터뷰’가 새롭게 도입되어 전공에 상관없이 디지털 트렌드에 꾸준히 관심이 높은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채용되는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 전원에게는 미래 디지털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KAIST 등 국내 주요대학의 디지털금융 MBA과정을 통해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른 후, 디지털/IT 유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디지털/IT부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우리은행 디지털금융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1-05-18 12:58
역대 최고 호황기 맞은 수제맥주…7년째 견고한 성장세 지속 [한국사회복지저널] 한국에 그 어느때보다도 강한 수제맥주 열풍이 불고 있다. 4캔 만원 ‘수입맥주’로 가득했던 편의점 매대는 ‘국산 수제맥주’로 가득 찼고, 2015년 설립된 제주맥주는 6년만에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앞뒀다. 국내 시장에서 수제맥주가 이렇게 흥행할 거라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 해외 진출, 코스닥 상장까지 짧은 시간 동안 성장세를 거듭한 만큼 곧 하락세를 걸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맥주 업계에서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규모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의 폭발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체 맥주 시장에서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3%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핸드앤몰트는 2018년 글로벌 맥주 기업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인베브)에 인수됐다. 그간 국내 수제맥주 업체가 기업이나 밴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사례는 많았지만 글로벌 기업에 인수된 것은 핸드앤몰트가 처음이다.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으로 꼽히는 카브루는 2015년 진주햄에 인수된 이후 꾸준히 영업력을 강화해 2019년부터는 홍콩·싱가포르·몽골·영국 등 여러 국가에 맥주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 1~2월 수출액은 전년 한 해 수출액의 약 2배를 달성했다.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제주맥주 또한 2019년부터 인도·대만·태국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맥주를 수출하고 있다. 제주맥주는 조만간 수출국을 10여 개 나라로 늘린다는 목표까지 세웠다. 제주맥주는 또 2020년 약 3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2019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특례 상장)’을 충족, 오는 5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 ‘소규모 양조장’ 한계 있었지만…’맥주 플랫폼’으로 극복 물론 모든 수제맥주 업체가 호황을 누린 것은 아니었다. 소규모 양조장의 경우 자본과 규모의 한계로 전국 단위의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쉽지 않아 수익이 불안정했고, 이때문에 새로운 맥주를 개발할 여력이 없어 경쟁력이 낮아지는 악순환이 있었다. 생활맥주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설립 당시부터 ‘맥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전국 각지 소규모 양조장의 수제맥주를 유통해 매장에서 판매해왔다. 생활맥주는 현재 전국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그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특색 있는 지역 맥주를 선보이고, 양조장에는 양질의 수제맥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수제맥주 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맥주 상생의 선순환 모델로 성장했다. 생활맥주는 작년 말 ‘브루원 브루잉’을 인수했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1세대 수제맥주 양조장인 브루원을 밀맥주 전문 양조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 식품·유통·웹툰·백화점…수제맥주 성장에 쾌재 부르는 업계들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에 쾌재를 부르는 것은 비단 맥주 업계뿐만이 아니다. GS리테일, BGF리테일 등 유통 업계는 곰표 맥주, 쥬시후레쉬 맥주, 금성 맥주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맥주를 내놓으며 물살을 탔다. ‘유미의 세포들’, ‘호랑이형님’ 등 웹툰 협업 맥주도 출시하며 새롭고 독특한 것에 주목하는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GS리테일은 카브루, 제주맥주 등의 맥주 수출의 사업성이 증명됨에 따라 직접 맥주 수출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향후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류 제조사를 인수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촌에프엔비, 제너시스BBQ, BHC 등 대형 치킨 업계도 치열한 파이 다툼 속 브랜드 차별성 구축을 위해 ‘치킨에 잘 어울리는 수제맥주’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월에는 AK플라자가 백화점 최초로 수제맥주를 출시했으며, 수제맥주 부산물을 재활용해 에너지바, 시리얼 등 간편대체식을 개발하는 업체도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 ‘장기적으로는 독’ VS ‘긍정적 효과’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사회 경제가 타격을 입은 와중에도 수제맥주 업계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주맥주는 가정 채널에서 약 3배, 유흥 채널에서 약 1.3배의 매출 증가를 보였으며, 생활맥주 또한 직격탄을 맞은 외식 산업 속에서 맥주 포장·배달 서비스로 전년 매출을 유지하며 수제맥주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한편에서는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 위한 각종 콜라보레이션이 장기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재미만을 추구하느라 낮은 퀄리티의 맥주를 내놓게 되고, 이러한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남아 수제맥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4캔 만원’이라는 가격 책정 때문에 퀄리티 높은 맥주의 판매가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 한 수제맥주 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우려에 대해 “여러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소비자에게 개별 브랜드뿐 아니라 ‘수제맥주’라는 카테고리를 각인시키며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제맥주 시장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브랜딩이 이뤄져 전체 맥주 시장에서 수제맥주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면 더 높은 퀄리티의 맥주를 찾는 소비자층도 분명 증가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1-05-18 12:54
맥스클리닉,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 홈앤쇼핑 론칭! [한국사회복지저널]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에서 최근 출시한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이 18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홈앤쇼핑에서 시즌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올해로 오일폼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의미가 깊은 열여덟 번째 시리즈다. 이번 론칭 방송의 첫번째 구성은 카렌듈라오일폼(110g) 정품 6개와 무료체험분(정품 반병 용량)을 포함해 포어클리어 실리콘 브러시 1개, 톤업 비비 쿠션 1개, 루즈스타 쥬시 워터 틴트 1개로 다채롭게 기획됐으며 론칭 기념 최초로 상품평 작성 시 본품을 한 병 더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초민감시대에 생기는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에 집중해 연구·개발한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했고, 모공사이즈 1/60 미세 입자가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깊이 세정이 가능하다 피부엔 순하게 작용하면서 딥클렌징이 가능한 것은 96시간 유산균 발효한 카렌듈라 발효물을 메인으로 해 유효 성분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킨 데에 있다. 유해한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마이크로 바이옴 스킨케어로 물 세안 대비 피부 보습 4.8배 개선, 피부 수분량 116% 증가,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카렌듈라 성분은 상처나 염증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건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 등에 두루두루 쓰일 정도로 순해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200만병 판매 신화를 가지고 있는 맥스클리닉의 오일폼 시리즈는 대한국민이 국민 반절이 사용했다고 해서 #국민클렌저 #반국민클렌저 #국가대표클렌저 등 재미있는 애칭이 붙었다. 이 외에 오일에서 폼으로 변하는 특이한 제형으로 #반전오일폼 이란 애칭으로도 유명하다. 오일 상태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여 메이크업과 피지 등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고, 소량의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어 마무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등 번거로운 이중 세안의 불편함을 해결해 피부자극을 줄이면서도 말끔한 딥클렌징을 선사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피부자극을 크게 유발하는데 마스크까지 겹쳐져 스킨케어에 대한 상식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라며 “순하면서 딥클렌징이 가능한 멀티 클렌저 제품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 오일 to 폼 제형이 저자극 딥클렌징을 실현하는 오일폼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착한 클렌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선 론칭 이벤트로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한 맥스클리닉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2차 물량 입고 완료로 온라인 공식몰(http://maxclinic.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21-05-18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