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 8만명 방문 성황…어선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로 폐막

  • 입력 2026.11.08 16:5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진군 제공

가을 바다가 사람들로 가득 찬 가운데,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열린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에 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톡톡 튀는 사전 홍보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이어진 화창한 가을 날씨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도왔다.

이색 홍보와 풍성한 즐길거리

축제 성공의 배경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홍보 방식이 자리 잡았다. 울진군은 본행사에 앞서 서울 국회 앞과 마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재치 있는 문구로 시민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사흘간 이어진 행사장에서는 무료 시식회, 수산물 해체쇼, 맨손 활어잡기 체험, 물회 퍼포먼스, 화합 미니올림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통문화를 담은 '십이령바지게꾼 놀이' 재현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개막식과 대단원의 막

7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죽변항 앞바다에서 어선 퍼레이드가 펼쳐져 풍어와 만선을 기원했다.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와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날에는 MBN '전국스타탄생' 본심 공개녹화와 군민 화합 한마당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군민, 지역 상인과 어업인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제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도 울진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출처 : 울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울진 가을 여행, 죽변항 수산물축제로 맛·관광 즐기기

▶ 죽변항 수산물축제 2일차, 주말 관광객 붐비다

▶ 울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참여 무산 위기…경북도 확약서 미제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조선 한양 귀신 이야기 · 옛이야기 30편 · 무료
www.mudnovel.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