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8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신천지 의혹' 조사 보고서를 일주일간의 비공개 열람으로 봉인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검경 합수본 구성을 지시해, 국민의힘을 향한 종교 유착 의혹을 8개월간 먼지 털듯 뒤져 32명을 기소했다"라며 야당을 향했던 수사와 비교해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최 대변인은 "조사 결과 실체가 없다면 당권을 노린 대국민 사기극이고, 대규모 침투가 사실이라면 야당 때와 똑같이 수사받아야 할 정교유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권도 없는 민주당이 외부 종교 신도 데이터를 입수해 155만 당원 명부와 대조한 출처와 경위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밀실 봉인을 멈추고 조사 보고서와 데이터 입수 경위를 즉각 전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검경을 향해서도 국민의힘을 수사했던 것과 같은 잣대로 민주당 신천지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당장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702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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