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9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와 ‘IS 라이징 스타’ 부문 트로피를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앤더블은 데뷔 이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14개의 트로피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데뷔 약 6개월 만에 획득한 최정상 부문이다.
수상 소감에서 앤더블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앤클로가 없었다면 받지 못했을 상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전했으며,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고, 언제나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무대에서는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 타이틀곡 ‘French Kissing’과 데뷔곡 ‘Curious’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군무와 고음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장하오와 한유진이 안무를, 장하오와 유승언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 능력도 돋보였다.
앤더블은 지난달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으로 컴백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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