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개월 만에 최고 영예상…앤더블, ‘2026 KGMA’ 2관왕

  • 입력 2026.11.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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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2026 KGMA에서 2관왕 수상 (사진= 소속사 제공)

그룹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9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와 ‘IS 라이징 스타’ 부문 트로피를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앤더블은 데뷔 이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14개의 트로피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데뷔 약 6개월 만에 획득한 최정상 부문이다.

수상 소감에서 앤더블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앤클로가 없었다면 받지 못했을 상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전했으며,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고, 언제나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무대에서는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 타이틀곡 ‘French Kissing’과 데뷔곡 ‘Curious’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군무와 고음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장하오와 한유진이 안무를, 장하오와 유승언이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 능력도 돋보였다.

앤더블은 지난달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으로 컴백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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