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이준, 이주빈을 두고 "지금 내 눈에는 너희들이 잘 키운 내 아들, 딸로 보인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 세 사람은 캐나다 캘거리의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아 식사를 하는데,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혼자 사는 아빠 느낌이 좀 나지?"라며 스스로를 낮춰 웃음을 줬다.
정장 차림으로 식당을 찾은 전현무는 머리를 포마드 스타일로 넘긴 이유를 "입장 거부 안 당하려고 애쓴 것"이라고 밝혔다. 립아이와 티본스테이크, 레드 와인을 주문한 일행 가운데 이준은 어니언 수프를 두고 "된장국 같다"고 평했다. 이준이 사윗감이 아무것도 모르면 어떻겠느냐고 묻자 전현무는 "고집 센 것보다 취향 없는 게 낫다"고 답했다.
이들은 주말 로컬 시장에서 잡채와 한국식 치킨, 김치를 주문하고, 캐나다의 민속촌 격인 헤리티지 파크로 이동한다. 100여 년 전 주유소와 마차가 있는 풍경과 1920년대를 재현한 놀이동산의 수동 관람차, 서부 개척시대 의상 가족사진 체험이 이어진다. 방송은 이날 밤 10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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