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7일 하루 6만 7621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272만 5867명이다.
2위는 4만 4616명이 본 '최종면접'으로 누적 12만 9687명이며, 3위 '하트 오브 비스트'는 3만 8110명이 관람해 누적 34만 7366명을 기록했다.
오이카와 케이 감독의 이 작품은 보수 100배라는 제안에 이끌려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토벌 미션을 그렸다.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 가운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이 원작이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 1위에 올랐고 이후 '암살자(들)'과 선두를 다퉜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 이달 4일 개봉한 '최종면접'에 차례로 자리를 내줬으나 이번에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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