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작음악극 ‘슬기로운 합창생활’ 11월 13일 공연

  • 입력 2026.1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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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개요

대전시가 2026년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슬기로운 합창생활’ 창작음악극을 개최한다.

제작·연출·지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명은 지휘를, 이강호는 연출을 맡아 모차르트·로시니·베르디 등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들의 명곡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내용 소개

‘슬기로운 합창생활’은 2막 구성으로, 중요한 합창대회를 앞둔 단원들이 연습 과정에서 겪는 오해와 갈등, 그리고 화합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제1막 ‘각자의 소리’에서는 개성 강한 단원들의 첫 만남과 갈등을, 제2막 ‘우리의 소리’에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을 담았다.

주요 출연·음악

주인공 역은 테너 나대주와 소프라노 안유정이 맡는다. 두 배우는 각각 독보적인 음색과 서정성을 선보이며 극에 입체감을 더한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관객을 위한 특별 구성

오페라 아리아를 극의 흐름에 맞게 재편곡하고 한국어 제목·가사를 새롭게 입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켓·문의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티켓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및 놀티켓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비상임예술단(☎042-270-8322)으로 한다.

항목내용
공연 일시2026년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입장료전석 1만 원
예매처대전시립연정국악원, 놀티켓 누리집
문의대전시립비상임예술단 ☎042-270-8322

관계자 발언

“합창단의 일상과 무대 뒤 이야기를 친숙한 오페라 명곡으로 풀어내 다양한 합창의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고,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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