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시민 생명 지키는 소방관이 이 시대의 영웅"

  • 입력 2026.1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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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안전한 소방 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을 최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8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 고귀한 일은 없다”며 “절체절명의 재난 순간,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명감으로 국가를 대신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약속

그는 이어 소방 가족의 안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시민의 안전만큼이나 여러분의 안전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원 시절 소방공무원의 절반이 질병을 앓고 있는 상태라는 점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강 시장은 “우리 창원시민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은 건강관리와 보호장비 교체, 필수 훈련 경비 걱정 없이 오로지 소방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창원시는 소방 가족과 함께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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