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1월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재난안전·재정관리 기능 강화

  • 입력 2026.11.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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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의 첫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번 개편은 시민 우선 행정과 기업 친화 도시 전환을 목표로 하며, 재난·안전과 재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산업·일자리 정책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재난안전국이 새로 만들어지고, 재난대응과 안전정책과 하천과를 묶어 재난 예방부터 대응까지의 연계성을 높이게 됩니다.

주요 도로구조물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맡는 구조물관리과도 신설됩니다.

재정국은 예산·세입·세출·재산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아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습니다.

시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자치행정국은 시민행정국으로 바뀌고, 시민자치과가 신설됩니다.

경제·산업·일자리 기능은 경제산업일자리국으로 통합되며, 기업 지원과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동행과도 새로 생깁니다.

창원시는 이번 개편으로 기존 11실·국, 8직속기관, 8사업소 체계에서 12실·국, 8직속기관, 6사업소 체계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이 우선인 행정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11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한 뒤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내년 1월 시행이 목표입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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